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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사랑하는 앙투아네트와 저는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이런 소식을 전하는건 조심스럽지만, 축하해주신다면 그 마음 정말 기쁘게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프랑스야. 단 한 명의 프랑스'
파워 앙투아네트라는 라노벨이라.
근데 합스부르크년이 프랑스인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형'
아진짜어쩔수없어요바빠서 커뮤애덜이 다 갓캐인데 그럼 우째요 빡시게 뛰어봐야지 물론 컴션도 하고 어? 그러다보니 어? 좀... 그럴 수밖에 없는거지요 어? (이미 납쁜놈 낙인찍힘) 묻방은 밴드에서 성의글분양+즉분중인 아네트
지인들이랑 한 영칠 2주년 합작에서 암사?이계?앙투아네트 / 이비 / 천식 친구없어서 열장중 세장(ㅠㅋㅋ) 그렸읍니다 합작주소는 이쪾~~~~~~~>>> https://t.co/cMnIpdi89M
간만에 좀 힘넣어서 그렸습니다
안토네와-앙투아네트-
너무 이뻐요
생일때 그리고싶었는데 너무 바뻤음 그땐...
잘 그려지지도 않고
앙투아네트가.... 흑문사태만 아니었으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게 여행인데.....방주가 여행가방의 모양을 하고 있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