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헤필 1부봤고...이거 그릴때는 암것도 모른채 리퀘받아 아무생각없이 그렸는데 이제 이 그림 똑바로 못쳐다볼거같음 (ㅎㅎ)(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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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리다 대요천궁기원그림이 되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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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츠토리님 사복은 대체 어떤 구조인거에요
처음 봤을 땐 아무생각없이 지나갔었는데 그리려고 샅샅이 훑어보면서 점점 충격에 빠지고 있음
금색 십자가 목걸이와 허리벨트로 추정되는 노란 물체를 거쳐 가장 충격반전이었던건 마시고 있던게 초콜릿 음료가 아니라 메론소다(추정)였단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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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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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커미션만 계속 그리고있다보니까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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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리면 포즈도 의미불명인데 바지 길이가 슬,덩 때로 회귀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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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울퀴엠 인장.... 아무생각없이 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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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데 진짜 장르 안가리고 그냥 다 봐서..
아무생각없이 읽는거 좋아해요
최근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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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낙서하기...
뭐 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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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는 이 컷을 사실 아무생각없이 그렸지만 진짜로 뱀파이어한테 물린다면 흡혈 후 가려울수도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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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님 짤보고 이거 생각남..
새벽에 아무생각없이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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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슥슥그린 무지성 자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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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나 아무생각없이 트위스테 하다가 내 최애도 참 유구한 소나무였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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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든 정교회캐가 둘이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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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앰피비아 등장인물들 위키 구경중인데 얘 성우가 트로이 베이커였네 . . . .페이건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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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이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했다가 갑자기 뺨맞고 주저앉은사람됨
...
......

https://t.co/Hkh2OKtz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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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린푸파
푸파는 아무생각없이 오직 죠린기쁘게 할려고한건데 죠린만 심란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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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넷플틀어두려다가 모드레드(페이트) 눈이 작아졌구나했는데 타장르였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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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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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낙서아님 존나고침 아무생각없이그렷더니 맘에안들어서 계속고치다보니까 내가 투시부터 잘못잡앗더라구
2 nn년동안 좋아하고잇는 구도의 낙서인데 아직도 공부 덜 한 영역 얼버무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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