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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탐라에 소리질러서 미안한데....
예전부터 주최나 행사측에 악성 민원 넣어서 못살게 굴었던 애
4월 쁘띠 주최자/참가/협력진도 아님
5월 배포전 참가/협력진/ 참관객도 아님
New) 그렇게 사수하려고 했던 4월 쁘띠에 참관자체도 안한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집 와서 점심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하고 분리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집 대청소 한번하고 빨래 널고 정리하니깐 벌써 2시30분이 넘었네! 이 정도면 완전 주부 아닌가!? (*≧∀≦)
~오늘의 꿈일기~
늦은 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익숙한 보랏빛 헤일로와 함께 침대 위 이불이 볼록하게 되어있고 발가락만 빼꼼 나와있었어요
장난기가 돌은 나머지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놀다가
그대로 홱 하고 잡혀 아침까지 히나에게 꼼짝 못하고 안겨있었습니다...😳😳 https://t.co/eDRC8wPfQ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