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너무 좋아서 대갈 박아버려...하.....부처핸썸 아프로디테개존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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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제 핑발 아프로디테...여름 순정만화 느낌나게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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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아프로디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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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대통합의 붐은.. 반드시 돌아온다... 붓다x아프로디테 절대로 지켜...,, 양쪽 다 유부남 유부녀이긴 한데... 불륜헤테로컾 되는거지 뭐..... 이건 신들 잘못이야. 누가봐도 으른의 섹슈얼 코드가 왕성하잖아. 인간은 잘못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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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아프로디테X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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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진짜 뻘한데 제 안의 아프로디테 완전 여름 쿨톤이라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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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프 맘에드는 그림들
첫번째그림 특히 뒤에서 구경하는 남신들이 귀엽고(헮스가 손가락질하며 부럽다고 말하는 것 같음) 두번째그림은 제목부터 기깔난다 <아레스를 무장해제시키는 아프로디테> 라니 맛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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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다랑 블장으로 아프로디테랑 아도니스!
살랭님 아네모네 브러시로 쓱싹 그려봤습니다^~^♡ 아네모네 너무 예뻐요..블장이랑 마그다 대충 그렸는데..아네모네 덕에 그림이 살았습니다 .

근데 가련한 블장..진짜 안 어울리고 너무 웃겨서...그리면서 계속 웃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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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그려보려는데 감이 1도 안오는거... 그래서 우선 똑따라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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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쌤 그로신

저는 아프로디테랑 메데이아파엿어요
집에 구작이 몇권잇고 신작도 몇권잇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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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타네 구판 프시케 아프로디테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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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프로디테님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미의 여신인 자신을 두고 프시케가 자기보다 아름답다고 찬양하는 사람들...
정말 어이없고 화났겠다...
아니 디오니소스 써방하라는 사람은 진짜 뭐냐? 그로신러들도 써방하라는 소리 안하는데
이 분노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디오니소스 한번 보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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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끄는 마차를 타는 중세 아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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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네메시스(우) 1차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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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 올림푸스 최고 비꼼&깐죽캐는 에로스 ... 미안... 프쉬케 & 아프로디테 앞에서만 순딩이고 나머지한테는 맨날 어그로끌고 다닐것같다는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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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내 가슴을 설레게 해주셨던 미의 여신님들..(사실 아직도 설렘..)

(만화로 보는 북유럽신화 프레이야/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아프로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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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신 아프로디테는 개별의 아름다움을 반영하여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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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아레스를 사랑해준 신이 아프로디테라고 생각하면 뭔가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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