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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베달의 어릴적 성장 같은 거 그려보고 싶어서 간단히 낙서형태로
악몽을 만나기 직전
악몽과 같이 다닐때
악몽이 자살한 후로
제 상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나근데 컴그림으로는 소생만 그렸구나...
아프게 싸운날이면 언제나 당신의 꿈을 꾸었다.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무게와 부담을 내게넘기고 죽음으로 도망친 당신의 꿈을.
나는 이것을 악몽이라 불렀다.
#갤럭시_프렌즈
"나 왜 카오루랑 춤 같은걸 추고 있는걸까?"
「私,どうして薫とダンスなんかをしているのかしら」
"그야, 이건 네 꿈 속이니까"
「それはね、ここが君の夢の中だからだよ」
"......말도 안되는 악몽이네"
「……とんでもない悪夢だわ」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