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대로 그리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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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베달의 어릴적 성장 같은 거 그려보고 싶어서 간단히 낙서형태로
악몽을 만나기 직전
악몽과 같이 다닐때
악몽이 자살한 후로
제 상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나근데 컴그림으로는 소생만 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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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무..오랜만이라 그리는법을 까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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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곁에만 있다면 악몽이라도 좋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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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싸운날이면 언제나 당신의 꿈을 꾸었다.
자신의 자리에 대한 무게와 부담을 내게넘기고 죽음으로 도망친 당신의 꿈을.

나는 이것을 악몽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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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집안 살림살이 다 박살내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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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당신의 휴일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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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

"제가 누군지 알게 됐다면 조심하세요. 그것은 악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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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뛰고 왔습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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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마오....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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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악몽

분명 과거 에우렐은 평화로울텐데 오히려 루시드에게는 그게 악몽이 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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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닿지 않았기에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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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짧막하게...

'차라리 이게 악몽이라면 깨어나면 모든게 다 그대로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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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리엘
애칭은 뮤임
예아 전부 그렸다
젼나 내취향인 세계관이락우용
악몽이 아닌 행복한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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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카오루랑 춤 같은걸 추고 있는걸까?"
「私,どうして薫とダンスなんかをしているのかしら」
"그야, 이건 네 꿈 속이니까"
「それはね、ここが君の夢の中だからだよ」
"......말도 안되는 악몽이네"
「……とんでもない悪夢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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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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