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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마오....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 하나도 닿지 않았기에 악몽이었다.
#Rt당_스토리를_이어간다 글로 짧막하게... '차라리 이게 악몽이라면 깨어나면 모든게 다 그대로일텐데'
뮤리엘 애칭은 뮤임 예아 전부 그렸다 젼나 내취향인 세계관이락우용 악몽이 아닌 행복한꿈 담당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