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트친소 해야지. 트창. 연성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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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ㅁ..아ㅏㅏㅏ아아ㅏㅏㅏㅏ국혼해 알베케일 개쩐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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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영혼이 없는 세계

* 주의 *

- 상당히 크리피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 훼손된 신체 및 내장 기관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혈액묘사는 x)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t.co/WxM9Hpf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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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엿보기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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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노래」

언제쯤 제시간에 전력을 해볼 수 있을지..ㅠ
일전에 올린 거 수정+추가함

신체접촉같은 건 아무렇지 않아하면서 말이나 노래로 들으면 낯간지럽다고 도망가는 케일...알맹이는 그런 나이(?)니까요.

저 뒤로도 매번 뻔뻔하게 노래해달라 해놓고 그때마다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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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은 발렌타인데이 알베케일(4/5)

로운에도 발렌타인데이가 있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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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누군가 햇을 알베케일 연성
알베르 돌겠네 하는거 너무좋음

950 1973

알베케일 신간 first love 포스타입에 유료웹발행 해두었습니다 😊

💛본문 32p / 6,000 ❤
https://t.co/GJjrKiH8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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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저하, 발렌타인데이는 이런겁니다."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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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알베케일

다른 귀족들은 케일을 보면 자연스레 >알베르의 사람< 이라고 생각할거란점이 막 오타쿠 가슴을 설레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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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조우 下 (完)
https://t.co/jTtLkrKtEd
푸른빛을 빛내는 도시에서 붉은색을 가진 어느 낯선 자와의 조우를, 그리고 그 조우가 가져올 결말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행선 - chapter 1 (재록 샘플용)
*sf au
*8천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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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조우 上
https://t.co/7V70pBzBcH
드디어 그는 그 누군가와 조우한 것이다.

*평행선-chapter 1 (재록 샘플용)
*SF au
*11000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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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부탁드립니다.

📢백망되 2차 창작 알베케일 앤솔로지
[청춘불패] 세 번째 샘플을 공개합니다.

{겨울}
https://t.co/VWkEgYh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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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월요일 아침의 욕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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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ㅜㅜ 제 85회 「고양이」 참여합니다!
엄청난 수면시간에 알베르는 진심으로 놀란듯하지만 어쨌든 케일은 행복해보이는 오후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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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아침 10시 전까진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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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담요(@ blanket1217)님의 알베케일 소설 “나의 세계를 지나서,”를 읽고 너무 좋아서 그렸습니다 😭💕💕💕 모두 꼭,,, 읽어주세요,,, 진짜,,, 짱임,,,, 짱,,,(처참한 어휘력)

소설 주소: https://t.co/GGhwT7Q6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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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케일
알베케일 국혼해줘ㅠ
크다란 다이아반지 끼고 신부마냥 커튼 쓴 케일 크로스만 보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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