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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병원에서 상태보고 조만간 일 복귀할거같습니다.
암 멀쩡히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대로 있기엔
너무 답답해서 일 복귀해서 움직이는게 더 나을정도라
월급도 받아먹긴해야하니까
의외로 밖에서 하기 부끄러운 게임 :재배소년
암 샌각없이 지하철에서 겜켜면 이런 일러로 안녕하세요 주인님! 울려퍼짐
ㄴ님이 메인화면으로 설정해놓은거잔아요
ㄴㄴ아
@o_ra_ku_ru 그냥 12월 29일 나가서 1월 1일 돌아올 거고, 호텔은 오다이바 암 거나 잡아 주세여~라고 해서 수수료 좀 받고 비자만 만들어 준다...라고 하면 그 정도는 사실 acceptable 할 것 같은데...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어쨌든 코미케만 갈 수 있다면야.
가면을 까면... 암 것두 없습니다 짜잔 레전드 허위매물. 마스크가 얼굴이고 눈이고 말할 수 있는 수단. 마스크를 빼면 말도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듣기만 할 수 있기에 마스크가 본체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