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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 Bubble Te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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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s try Bubble Tea
포리너들이 버블티를 한번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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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로 칼 4자루와 꽃 8종류...
열심히 고르고고른 꽃들 왼쪽 위부터
쐐기풀(당신은 짖궂어요)
각시투구꽃(밤의열림/독초)
협죽도(위험/독초)
용담(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독초)
리시안셔스(우아함)
미치광이풀(미치광이/독초)
양귀비(망각)
천남성(보호,비밀,현혹/독초)
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
에밀 놀데는 독일 표현주의의 거장으로
흔히 야수와 같이 날뛰고 거칠고 외롭게 외톨이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을까?
그의 원색적인 그림 양귀비는 강렬하다.
오늘 찾아본 사진에 오래 눈길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