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s try Bubble Tea
포리너들이 버블티를 한번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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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楊貴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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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신캐 양귀비입니다.
채색은 대충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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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페그오 신캐인 양귀비
로1리에서 누님되네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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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그릴껀데 포즈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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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최종재림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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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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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로 칼 4자루와 꽃 8종류...
열심히 고르고고른 꽃들 왼쪽 위부터
쐐기풀(당신은 짖궂어요)
각시투구꽃(밤의열림/독초)
협죽도(위험/독초)
용담(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독초)
리시안셔스(우아함)
미치광이풀(미치광이/독초)
양귀비(망각)
천남성(보호,비밀,현혹/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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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우아한 루루벨🍉 생일 축하해🎁
멋진 드레스🍒들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귀여운 양아가씨를 위해🍇 오르페우스🍊가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줄거야

🌸탄생일 : 8월 1일, 사자자리
🌸탄생석 : 페리도트 (Peridot) - 지혜
🌸탄생화 : 양귀비 (Papaver)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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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브러시를 쓰려고 했는데 양귀비가 예뻐보여서:-9
アジサイのブラシー使うつもりだったけど芥子のブラシーが可愛くてつ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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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잠깐 올렸다 말았던..

흰 양귀비의 꽃말은 망각
白いケシの花の花言葉は忘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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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문득 꽃 생각이 나, ‘양귀비’ 이름 써둔 책을 펼쳤다. 이보다 얇을 수 있나 싶은 것들이 여전히 곱게, 곧 날아갈 듯이 활자들 사이에 있는 거였다. 봄이 돌아올 때 까지 변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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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놀데는 독일 표현주의의 거장으로
흔히 야수와 같이 날뛰고 거칠고 외롭게 외톨이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평화로운 표정을 짓고 있을까?

그의 원색적인 그림 양귀비는 강렬하다.
오늘 찾아본 사진에 오래 눈길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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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양귀비가 예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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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거 오늘 올리기
양귀비꽃 컨셉으로 그렸습니다
이것 역시 커미션샘플로 쓰려고 그렸어요!
생각보다 빨간색이 더 쨍하게 나온..ㅠ(아 삼성폰 색감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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