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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눈썹 색 안 칠한거네 (머쓱. 다시 올립니다) 아무튼 그간 참여하지 못한게 한이 맺혀서 이 때 좀 많이 그린 것 같습니다.
프로레슬링은 원래 빌 롱슨이 만들 땐 페디그리 같은 무릎 고정식 형식(사진 1) 위험했지만 킬러 바디 로저스의 드릴 어 홀 방식(사진 1,2,3)은 선수 두명이 즉사할 정도로 위험. 로저스는 이후 딸이 풀에서 익사하는 등 안 좋은 일이 연이어져 결국 알코올중독으로. https://t.co/nfzsHtPu3S
어, 일섭 공식이 캐릭별 콜라보 일러스트 올렸던 거 전부 지우고, 한국/대만/글섭에 올린 거랑 크기를 통일시켰는데?
아니 대체 왜...
아 시바 근데 들어보세요
이런 남자들이 른인 커플링을 파고있으면 평범한 가슴 크기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진다고요
자꾸 어...너무 작지 않나...? 아...너무 큰가...? 어 하지만...이러면서 원고 한 컷에 5번 수정하게 됨
위시즈..? 김태인 이자식 건우가 마린룩 컨셉을 잡았으면 아이고 이쁘다이쁘다 해야지! 아님 검은색이 좋았던거냐 어? 하는 마음에 갈긴 낙서..채율이랑 재현이랑 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