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듣는 어떤미래 들으면서 지훈이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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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또 소중한 어떤미래 오늘이 딱 3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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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미래 우지
✨보기 싫은데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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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단
작은 실 끝 하나 붙잡고
발 버둥 치던 날 놔버린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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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어떤미래 우지 백
200202 어떤미래 우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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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り忘れあったので修正💦

オットンミ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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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SEVENT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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