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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복이 불편한건 있다해도 좋아서 입는사람들은 시선을 이겨내서라도 불편해도 좋으면 어떻게든 입는다.
누구나 좋아하는옷을 입는것은 기분전환이자 행복이기에. 나는 어릴적엔 편하고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불편해도 예쁘고 취향이라 한복을 입는다. 요령을 익혀서라도.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천둥치는 날에 깨어난 프랑켄슈타인~.. 어릴적 프랑켄슈타인에서 천에 씌여진 체 벌떡 일어나서 천둥치는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프랑켄슈타인이 보고 싶어서 성별을 바꿔서 그려보았습니다.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어릴적 내주변은 참 남캐들이 평범하고 고정관념틀에 갇혀있던 환경이다 보니 첫코부터 여캐를 많이했었다. 다양하기에.
그런데 요즘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미소년남캐들을 많이 보면서부터 남캐비중도 아주 조금식 늘게되는 아한코시시지미승라토뿌슈정카복난유우유유길시도까현라님.
이름:성규
나이:18
피아노부 소속 한 살 위인 은강과 소꿉친구라서 반말을 하며 지낸다 어릴적 은강과 놀다 화재사건에 휘말려 상처가 있음 무뚝뚝하지만 정이 많음
이름:미월
나이:17
16살 때 소설가로 데뷔한 천재 작가(필명은 루나) 학교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예전에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고 다녔는데 명월한테 정체를 들키고나서는 변장을 풀고다닌다
대표작은 저 달을 쫒아서(어릴적부터 용병 생활을 하게 된 육식동물들의 이야기)
율리안 얼굴에 상처 올리버가 어릴적에 실수로 낸건데
어릴땐 생각보다 다정한 오빠였습니다
였습니다...(과거형) https://t.co/DfePmipuqm
오늘 유리 표정이 어릴적 희주가 유리한테 손내밀어 잡아주는 그때 표정과 닮아보여.
그때의 희주처럼 이젠 유리가 선우에게 그런 사람이 되는거겠지..🥹🥹
「 리츠마오 - 피열병 」
리츠 생일 축하해!!! 🎂🎉🎉 리츠 생일 기념 찐펼귀 리츠와 인간 마오를 중심으로 한 간단한 어릴적 + 현재 날조 이야기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 요정 생일 축하해!!!🎂🎉🎉🖤♥️
#朔間凛月誕生祭2022
https://t.co/WpPFZAXgJA
어릴적에 로미오와 줄리엣 이 만화로 접했는데 그림체도 개지리고 풀컬러임......아동용이긴한디 그림작가님 원래 흑백만화 하셨을거 같은 느낌..진짜 개지림...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