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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candy_ANGEL 골반 부분이랑 등 부분이 잘 이어지도록 하면 좋을거 같아요!
엉덩이쪽이 거의 양쪽 다 보이는데 등은 완전 옆 보고 있어서…
엉덩이를 보여주고 싶으면 등도 좀도 돌리거나…
골반쪽을 좀더 자연 스럽게 뒤쪽은 잘 안보이게? 하면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약간 아래 사진 참고느낌의
나도 키치한게 해보고 싶어서 시도해봄
토요일에 모여서 이벤트 볼 때 뽑아가려 했는데 늦어져서... 낼 프박테스트라도 해보고 괜찮으면 가져갈게요😂
#EiOli
사귀는 책에서도 안 사귀는 책에서도 화내고 있는 히메루,라고 말했던 게 웃겼어서 다 끝나고 혼자 뭔가 출력물 형태였던 것들만 놓고 비교해보다가... 온도가 좀 다르긴 한...가 비슷한가, 개인적으로 그릴 때 이런 느낌 차이 꽤 신경쓰는 편...인데 아무튼 또 나만 재미있는 이야기... https://t.co/2X8m9ft4g4
여태 그리던 그림의 기조는 1에 가까웟는데
구도를 틀어본다던가 시점을 달리해본다던가 하는 2 같은 그림의 시도가 더 흥미로운 그림을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투시나 역동성을 적당히 넣어서 딱딱하지 않은 그림을 만들기.:.
성안당 출판사에서 <유럽 고전 복식 연표> 서적을 보내주셨습니다.✍️
시대 순서로 팜플렛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판 의상 양식에 대해서 인풋을 늘리고 싶었는데 헤어~의상~악세서리등 디자인 변화에 대한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굿즈욕이 죽어서(사유: 돈과 부동산) 진짜 간만에 어!! 이거 사고싶다!!! 싶었는데 크기가 예? 캐릭터만 500ml물통사이즈요??(번역기가 맞다면)하고있음. 크...크잖아 진짜 BIG이잖아.
하지만 저 배경으로 다른 스탠드나 룩업이나.. 이래저래 둘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하는중
문득 생각난 옛날 그림!
작년 초? 중순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하는 악역 용병부대를 구성해보고 싶어서 그렸었죠. 사막 부대 중심에 해양생물 모티브의 대장기인 것도 튀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의가 있어서 이거..5월에 복각예정인데 이제는 뒤 비침없애는 곳을 알아내서 그 쪽에서 제작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구버전 갖고있으신 분들은 인증해주시면 할인가로 판매합니다 ㅠㅠ(의사있으시면요!)
3월 서울코믹월드 신상1
카제쿠라 모에 장패드
사실 헬기 그리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암드블랙호크 장패드에 모에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