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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블랙톤의 정장을 입고 있는 아이들을 그리고 싶었으나.... 어째서인지 초 칼라풀한 그림이 됨.
15명 설정짜고 지쳐서 뒷내용은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 :Q
제국의 여기사 카트라라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남작영애 리제.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녀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제국 황제의 기사인 시디스와의 약혼을 강요 당하는데...
『황제의 시녀님은 청혼 당하는 중』
코믹스 4권, 소설 3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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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손: 보통은 솔로활동을 하는 편. 정적인 안무와 차분한 락발라드류를 선호하지만, 어째서인지 팀으로 활동할때는 힘이 넘치는 섹시한 컨셉(?)으로 요구받는 것이 본인한텐 의문인 듯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홧김에 원나잇을 한 그 남자와 회사에서 자꾸만 마주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다정하기 그지없는 그가 연인보다는 섹파부터 하자며 제안하는데….
쉬어로즈 작가님의 <퍼펙트 타이밍>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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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 한 분께 케이크를♥
로봇 자캐 만들고 싶었는데 드디어 디자인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로봇 경찰이고 이름은 로본이에요 호기심 넘치고 약간 재멋대로인 아가 입니다
미래에 대량생산 되는 기계인데 어째서인지 과거로 버려져서 생활 중입니다
((( 얘랑 친구 하실 분..!
아무리 머리에 뇌 대신 감자가 자리하고 있을법한 볼프강이라도 자신을 보는 맥스웰의 시선에 희미한 경멸이 묻어있단걸 용케도 읽을수 있었고, 볼프강은 자연히 불쾌함을 느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그 불쾌함 속에서 기이한 전율을 느낀 볼프강의 오장육부는 구르륵 소리를 내며 뒤틀리기 시작했다.
대체로 그림 신청하시면 본인을 그려달라고 하시는데
방어님께서 어째서인지 "달비님과 염소가 뿔의 싸움을 하는 것"을 그려달라고 하셔서 어제 그렸던 그림...😂
사족보행 동물 그리기도 뿔 맞대기도 너무 어려워서 결국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이런 그림이 되었어요
그림판+마우스 힘냈습니다...
▸COMMISSION
아트머그/비상업용 웹소설표지
두달전쯤 그린 비상업 웹소설표지입니다!
어째서인지 요즘 중년캐릭터 의뢰가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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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의 탄생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나비랑 친한 동료 (였음)
손끝검은색인거 저도 자주 까먹어요
그리고...어째서인지 시크릿투톤이 점점 밝아지고있다
목에흉터도 첨엔 그냥 아무이유없이 넣은건데... 스토리생김
저는 짜집기를 정말잘하는것같습니다
얘도처음엔 착했어요
예전에 동생이랑 이츠키家 가족사진 이럴것같다면서 그렷던거 (가족들 외모묘사 나온거 잇으면 ㅈㅅ합니다) 어째서인지 가족들 다 비슷하게생겻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