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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아쉬우니까.. 어쨌든 먹기만 하면 되나요? 컬파가 초코색인 친구들의 겨울간식 시간을 올려봅니다
ⓒ 란비님
회사설 3부 완결 축하 1기영
2기영이 전략쓰던 것처럼
1기영도 까마귀들 자유자재로 부리며 연결망 구축해 오더내렸을듯
트위터가 하수상한데 어쨌든…불탈때 그려야
3부 정말 좋았음…진영 에피로 시작했는데
제일 깊은 인상으로 남은건 1기영의 미친것같은 매력
어나더!
여기에 넣어도 되는걸까?! 이거 예전에 집집마다 꼭 책장 맨 끝에 있었어!! 내가 그런 친구만 사귄걸까?? 얘들아???
어쨌든 이거 우산이 목에 꽂혀서 죽었다는 그걸로 유명하죠
애니 말고 소설로 보세요... 긴장감 백배
딱 흉흉한거 땡길 때 꺼내봄
에피S도 나름 재밌었음 둘 다 보세요 그냥
#HAPPY_FGCOUNTER_DAY
#생일선물은_카운터에_문의하세요
#HAPPY_LESSO_DAY
#오늘_레쏘님_생일이라_그레쏘
안바빴다면 더 열심히 그렸을텐데...어쨌든 두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한하늘아래_해적하나는모자라
#러너_방어
(대충 연공하기 귀찮아서 미루다 이제서야 한다는 글(?)) 어쨌든 이 핑꾸 돌고래 코라 오너 였습니다 진짜 꿀잼띠였어요 흔적 다 잡습니다!
저번에 하드 날아가면서 작업물 날려먹어서 싹 다 다시 해야 하지만..
어쨌든 다시 하고 있음....이건 스티커 뽑고 만다
긴토키 맨날 팔 한 쪽은 까야 한다면서 옷도 찢고 그러는데 이런 슈트? 정장? 교복 입는 거 보면 의외로 제대로 잘 입음.... 막짤은 잘 보이려고 입은 거 지만 어쨌든
그렇지만 와론의 그런 냉담한 표현과 태도에 상처를 받는 건 결국 기사들이 아니라 그 언행이 자기들을 직접 타깃으로 삼는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견습들임. 와론도 어쨌든 기사고, 견습들은 정보가 지극히 제한된 채 기사들의 변덕에 앞날이 좌우되는 입장이니까. 와론 자식 이 바보 자식
오너캐 디자인 변경했습니다!
머리카락 좀 자라고 푸른색 브릿지 추가한 거 말고는 변화가 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어쨌든 변경했습니다!
(총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그림 너무 우려먹는 것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러라고 만드는 것이 시즌 일러스트이니 오늘까지만 양해바랍니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