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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오고~
비를 피해 들어간 데는 물방앗간이고~
어쩌다보니 건초 더미에 같이 뒹굴어버렸고~
바스티안은 오랜만에 숨결이 따땃해지는데
청소만 하고 나오는 게 실화요...?🫠
또 나만 고자극이었고 너희는 참을만 했고나...
연애고자들 같으니...😮💨
호열백호 포스타입 온리전 자유참가로
[너의 꽉 닫힌 해피엔딩을 위하여]
만화(44p) 유료발행했습니다.
https://t.co/CpaY9nCj6r
전체관람가
로맨스적요소는 적습니다.(어쩌다보니...)
어른이 된 두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백말할수없는온리전
@HYBH_POSONLY
tlqkf 너무 장면이 상상가서 웃김
어쩌다 이런 하남자 절대악이 세상에 나온게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참참외님 생일 축하드려요!🎉
어쩌다보니 늦게 축하드리네요(머쓱타드)
오늘 하루 잘보내셨길 바라고 하루를 무사히 잘 끝마치길 바래요💕 https://t.co/iqWrmJU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