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 감사합니다! 재밌게 그렸어요🎶

409 3132

RT당 표정 묘사→🦎
저한테 그림체라는 게 없기도 하거니와 트친님 인장 그려주는 해시 그리다 와서 그림체가 뒤죽박죽입니다... 그래도 (제) 취향 범벅으로 만들었어요


72 503

[이사벨라&미라벨]

힙은 못 살렸지만 선글라스는 살렸죠🙃

150 1141

엔칸토 기반 자캐 2탄~
어쩌다보니 자꾸 새벽에 그리게 되네 잠 깨려고 낙서하다 탄생해서 그런가😂

1 65


거의 브루노 위주로 떠들지만 다른 캐릭터도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타장르 언급이 많아도 상관없는 분만 흔적 남겨주세요! 마음맞는 분 선팔할게요:)

1 17


사랑해라고 고백하는 감일로 🦎

6 25

💍: 돌로레스, 왜요?
🎀: 마리아노, 오늘 밤은 시 읽지 말고...

😳🤭

689 5321

2차연성이긴 한데 벌써 엔칸토로 한복연성을 4장이나 했어 https://t.co/N5waDqZXHN

211 379

15세즈 마드리갈~ 🎶
 

70 784

끊었다 싶으면 갈겨버리는 엔칸토 낙서
청소년기 브루노&오스카(초기 브루노)⏳

둘 다 솜털 보송보송 나 있는 것처럼 그려져서 오닥후 미소 짓고 있음

321 2218




카밀로로 이런저런 헤어스타일~

503 3241

*엔칸토 미라벨🦋

미라벨 테마곡 '기적을 기다려' 듣고 눈물 흘리면서 미라벨 하고 싶은거 다 시켜주는 중
산도 옮기고 꽃도 키우고 무지개도 만들고 상처도 치료하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반짝반짝 빛나줘

15 87

🎵 hey, everybody, clear the way!!! 🎵

361 1841


모닝커피 한 잔의 여유
A cup of morning coffee

3 11

엔칸토 재밌게 본만큼 제일 좋았던 브루노를 그려보았습니다.... 이런 스타일 캐 안그려봐서 되게 어려웠지만... 그래도.!

0 7

아부엘라 알마&한복🕯️🇰🇷

3175 6556

Camilo Madrigal
카밀로 마드리갈

19 111

소박하게 트친들 한정으로
엔칸토 21세즈(이사벨라&돌로레스) 도안 배포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스냅스 0원 이벤트라고 하길래 공유해요
키링이나 아크릴스탠드로 뽑아주세요!

🔗https://t.co/EmIo4ecydX
❌ 무단배포, 2차가공 ❌

1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