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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테는 기사단에 있을 때 잘생긴미친놈 과 같은 뒷담을 많이 들었습니다. 질투는 생각보다 별로 안 받았습니다... 행복해보인 적이 없고 + 약간 다른 세계 사람같아서
막 선망해서 엘란테에게 계속 달라붙거나 추켜세우는 말을 하면
예나님이 선물해주신 엘란테예요! 리시안셔스 꽃과 같이 나온 엘란테...저 진짜 얘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보자마자 너 참 꽃같구나 라고 생각했잖아요 ㅠ 104화 보시구 그려주셨다구...>< 감사합니다!
#소나기_엔딩
#천사와_악마는_오래오래_행복하게_살았답니다
엘란츠 아르칸젤로 오너 김효천입니다~~ 러닝 수고 많으셨고 특히 제 캐 대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흔적남겨주시면 가려서 팔로우 할게요~
엘란츠 라파엘 아르칸젤로
색: #3ED0F8 (맑은 하늘색?
곡:https://t.co/j1VBFuvfoY flos 【이부돗토】
말버릇: 반존대 쓴다.. 친절하지 않는 말투.. 그쪽? 당신? 이런거 씀
습관: 별사탕 유리병에 담아넣는거... 잉크 쏟기..
키워드: 편지배달하는 천사 / 일중독 / 맑은 하늘과 초록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