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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이름을 듣고 뒤돌아보니 팔을 잡힌 채 그대로 끌려가 버린 시골 귀족 엘리자베스.
‘납치범님’ 실베스터의 말에 따르면 사랑의 도피를 한 여동생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데다가 이름까지 같다고?!
엘리자베스는 본가 도울 것을 대가로 약혼 파티에 ‘대역’으로 참가하게 되는데!
오래전에 그린 건데 이 글을 읽고 다시보니 하 ㅅㅂ 오라비 모가지를 꺽어야 하나 고민하는 엘리자를 그렸던건가 싶고ㅋㅋㅋ https://t.co/kBB7PSIetu
사실 여기가 더 가관임
히지카타: 피흘리는 sexy 부국장 🔁 마요네즈로 히지카타 스페셜 만드는 중
소고: 바주카포를 든 카리스마 1번대 대장 🔁 히지카타 시네
카츠라: 수련하는 양이지사 🔁 빨래하는 엘리자베스 보호자
하세가와: 평소와 같은 마다오 🔁 아…(할 말을 잃음)
엑스트라 이야기2
의외로 매번 엘리자베스 마법사들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개근하는 분이지만 밑색 어시님들이 매컷마다 머리색을 다르게 부으셔서 그냥 머리염색을 즐기는 마법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