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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ラスオリ #엘븐_포레스트레인저
다크양븐 포레스트레인저
커피색 양털을 가진, 숲을 수호하는 양입니다. 사나워보여도 알고보면 굉장히 친근하고 포근한 양입니다. 최근 독수리 한마리에게 털을 뜯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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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븐 포레스트 메이커
나무를 심는것을 좋아하는 양입니다. 순해 보이지만 장난기가 심해서 목장의 작은 골칫거리입니다.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는 [숲의 수호자] 라는 엘프의 이미지를
더블 배럴 샷건+독수리 테이머 라는 "Murica!!" 스러운 산림보호원 이미지로 살린 것도 천재적입니다.
아니 금발 큰가슴 다크엘프 + 더블배럴 샷건을 누가 싫어하겠어요?
중장비 요소가 없는게 아쉬운거지.
#LastOrigin
꿈을 이루기 일보 직전인 닥터.
엘븐쟝은 저 박스들 치울 수 있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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