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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렴. 석류란 석류는 죄다 피를 흘리고 있어....”

2015년 존 버거가 아들 이브에게 보낸 편지엔 이런 글이 나옵니다. 석류는 서아시아를 대표하는 식물로, 여기선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민중을 상징하죠.

(존 버거의 석류 드로잉.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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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전 계정에선 무슨 날이다 하면 미니커미션 열엇는데,,, 500원~2000원 사이 가격으로 아무 캐나 그날에 맞게 sd 그려드리는거임,, 근데 여기선 보통 리퀘로.. 많이 하더라구요
요런것들인데,, 여기선 할까말까,, 고민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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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대탕녀 바빌론은 그리스도의 적과 묵시록의 짐승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대탕녀 바빌론은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 개 달린 진홍색 짐승 위에 올라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였다 라는 언급이 있지요.

여기선 묵시록의 짐승보다 대탕녀 바빌론에 집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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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그.... 이런거 그린사람 온리 가챠월드 계정이에요
여기선접속률이뜸할수도잇고.... 어짜피 같장분도 없고하니깐 대려가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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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JTF
컷신 JTF

전자는 워싱턴 요원이 뉴욕으로 가기전 일어난 사건들을 보여주는 트레일러인데 거기선 JTF가 거의 1편당시 LMB모습을 하고있음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은게 후자
근데 여기선 1편인게임속JTF와 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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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탑
한명을 위해 누군가가 희생하고 해피엔딩(그러나 여기선 새드엔딩?) 만들어주는 음악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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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요한조슈 파는 계정입니다.
워낙 많은 컾링을 파지만 여기선 요조만 언급해요. 긴 휴덕을 넘기고 다시 덕질을 해보려합니다ㅠ 마음은 묻혀서.. 인용및 알티로 흔적주심 잘 맞는 분 찾아갑니다!
가끔 지인갖고 드립칩니다.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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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시사인에서 최동원 고인드립 만평과 안희정 성범죄 희화화 만평을 그려 비난받았던 시사만화가 김경수가 대구에 위치한 매일신문으로 옮긴 모양인데 여기선 광주학살 이용해 종부세 비난만평을 그림.
진보에서 보수언론으로 옮기니 만평초점도 바뀌었지만 문재인 혐오는 일관
https://t.co/NZFPb88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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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어제 그린거
아니 컴퓨터 색 다시 조정해야겠음 너무 진하게 나온다 여기선 탁하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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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19. 여기선 잘 안꺼낸거같은디
그.... 제 본계닉이잇거든요
그거모티브해서....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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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고향 내려와서 참 좋으면서 무서운 건 조모님의

"밥 안 묵나?"

하루에 아침 저녁 해서 보통 2끼만 먹는 데 여기선 3끼 안 먹으면 잔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난 분명 90키로가 넘는데 조모님은 내가 아직도 많이 말라 보이시는가 보다...

진짜 강미윤님의 짤 같은 상황이 연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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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토끼전 오해삽질물 2편....🤣 여기선 둘 다 울보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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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친구랑 얘기하다 생각해본 드림주 스와ㅂ.. 여기선 바바라랑 같이 아이도루 유닛 같은건 아니고 매니저처럼 바바라 쫄쫄 따라댕기면서 쫌 과보호하구 그런 느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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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안녕하세요
로이리자에인생베팅 린란팡을 제가슴팍에새겼구요 에드윈리도먹어요 알에드도 먹긴먹는데 여기선 언급 별로 없는편 암튼 원작고증틀딱충인데 저좀 트친으로 거둬주실 분 있나요.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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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2월 23일 21시 신작 OPEN🌈

🎁대현 세탁~무엇이든 빨아드려요~ ⓒ제아

우연히 목격한 세탁소집 아들의 위험한 취미생활.
여기선···경찰인 내가 나서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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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여기선 무슨 노래가 나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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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맞아 이것도 의문인데 여기선 꽃들 사라졌는데 왜 저건 그대로지?? 이거 작년부터 궁금했는데 조만간 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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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공명이 일러는 요테리같고 말랑한게 귀여운데..pv작화 때문인지 여기선 하데리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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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아무리 하찮은 짐승<이란 여기선 저 가여운 사슴을 가리키는 것 겠지만 관우가 사슴에 조조를 이입하여 화살을 겨눈 것이 실로 절묘함,,,,, 이 오만한 장군 같으니 기회만 오면, 신중하면 언제든 화살을 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이 오만한 놈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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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어서오렴. 여기선 네가 한 번도 겪지못한 일들을 만나게 될 거야."

!!!오늘 주제 넘 멋졌는데 표현을 잘 못한 거 같아요ㅠㅠ!! 아 시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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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