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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가 세트와 관계하는 중에 부자사이였던걸 기억해낸다면 (느낌표/물음표 이런 차이 생각해 봄)
1. 아버지...! (그래도 세트와 하는 걸 멈출 수 없고 오열하며 브컨하며 계속함)
2. 아버지...? (반항없이 눈물만 흘리며 기절직전인 세트를 보는데 급 기억을 되찾고 멘탈와르르하며 멈춤)
그동안 못챙긴게 많기도하구 굿즈 제작하신다길래 이메레스 와르르 달렸다 ㅠ..
[제이님 크리쳐 부마님 의인화D]
[푸슈님 크리쳐 본인 의인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