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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인격의 캐릭터들도 물론 사랑했지만 그 캐릭터들의 주변인들을 많이 사랑했던 것 같아요. 언니 베라, 요셉의 클로드, 그리고 이솝의 장미 친구, 일라이의 약혼자 거트루드.
저 클로드 사랑했습니다... 공식이 준 희망 그 자체였던 클로드... 요셉의 기념일 이벤트 나오자마자 최애캐로 승격했습니다... 외모도 안 나왔었는데도 말이에요. 너무 좋아했어요... 클로드 미국간거라고 엉엉
제5인격 - 요셉(사진사)
이 게임이 아주 장발남 맛집인데 그중에서도 아주 오래된 장발미남 하나 던져봅니다. 아주 잘생겼어요.
사진사라는 이름이 있는 이유는 이분이 프랑스혁명…때 사람인데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쌍둥이형제인 클로드가 죽어서 그리움에 그림을 그리다가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