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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queen like a lion……
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子獅子の戴冠)
————(G)I-DLE 《LION》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시간대가 다들 바쁘실 시간이라 보실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이른 아침에는 좀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요!
사진을 잘못 올렸다
캐내림 받아서 며칠 전부터 머릿속에 자꾸 떠올랐던 친구인데... 아까우니 그냥 올려만 둘래
현대는 아니고 중세 스페인 사람? 귀족가문 전속 화가 였으나 모종의 사유로 저택을 나와 해변 근처 작은 마을에서 홀로 사는 중이랍니다
바다 근처에서 살지만 바다는 별로 안좋아해요
@umamusume_kor 한국 트레이너 여러분은 반드시 두 가지를 모두 구입하세요!
오그리캡은 성능면에서, 비와하야히데는 스타일에서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와카미 프린세스는 너무너무 귀여우니 리셋 마라톤을 해서라도 입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