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경배의 꽃> 34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항상 정식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처음부터 뜨거우니 조심 ......🔥🔥
https://t.co/UbL6NOrxX8
I’m a queen like a lion……
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子獅子の戴冠)
————(G)I-DLE 《LION》
앨런
흑발감자대가리를 만들고 싶었음. 군기 딱 잡힌 장신떡대무뚝뚝군바리가 만들고 싶었음. 청안이 어울렸고, 피부 태우니까 사막에서 탔다는 캐설정도 생기고, 흉터 넣으니까 능력 사용으로 다친 거라는 설정도 생기고... 사실 걍 캐디 취향 넣은 거임
사진을 잘못 올렸다
캐내림 받아서 며칠 전부터 머릿속에 자꾸 떠올랐던 친구인데... 아까우니 그냥 올려만 둘래
현대는 아니고 중세 스페인 사람? 귀족가문 전속 화가 였으나 모종의 사유로 저택을 나와 해변 근처 작은 마을에서 홀로 사는 중이랍니다
바다 근처에서 살지만 바다는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