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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근처에서 심이랑 싸우고있는 먜를 목격한 홍규정욱
-뭐야 저거; 야 저거 뭐냐?;;
람서 달려나가려는 홍규를 막으면서 -잠시만 있어봐.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까. 라고 하는 박정욱인데 심창현이 미애한테 삿대질 하는 순간, 자기가 먼저 슥- 움직여버리는거 보고싶음.. 야 일단 가만있어 보라매;;
솔직히 무심코 손이 먼저 움직여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거 자체가 안즈가 평소에ㅔ 레이를 어떻게 바라봤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아님??
이게 안즈가 바라보는 레이고
레이가 안즈를 저렇게 쳐다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정신 혼미함
안즈가 밤하늘아래 한 폭의 그림같은 레이 모습과 박력에 압도당한 나머지 자기도모르게 몸이 멋대로 움직여서 사진찍은거래. 이 묘사 너무 열명이 지나가면 열명이 다시 뒤돌아보고 그중몇명은 다가오고어쩌고 그 연장선같은데 역시 문창과재질 안즈
@GS_BF96 무서우면서 행복하면서 아직도 꿈꾸는거 같아요.... 진짜.... 베도가.... 움직여...? 하ㅠㅠㅠㅠㅠ 너무 쩔어요ㅠㅠㅠㅠㅠ
“움직여 봐. 네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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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피말 후기보는데 ㅠㅠ 이 예쁜 파족이님축전이 안움직여서 얼른 크기변환해서 가져왔습니다.ㅠ 크기가 넘 커서 안움직였던것이었어요 진짜 넘귀여운데..
@Dami_428 다미 담이 다밍 담미 심장에 안좋을정도로 귀여운 다미💜
움직여라 얍!!༼ つ ◕_◕ ༽つ・*。☆ 💜💜
지나가면서 무심코 발견하기만 했을 뿐인데 한밤중 다리를 움직여 여러분을 따라다니는 이 무대담당자는
1개 반 정도의 망치를 소모해 열심히 두드려 주면 부숴지지는 않으나 작은 탁자 청사진을 뱉어냅니다
탁자에는 구근 꽃 달나무꽃을 심을 수 있으며 보시다시피 조명으로 쓰기엔 협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