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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이반의 이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그 느낌이 넘 좋음..
뭔가..그 이반의 능글한 듯 냉정한 그 성격이 잘 드러난달까..
이제 여기서 쾌활하게 웃으면 섹시가이 되는 거고
쎄한 표정 지으면 블랙홀 음기남 되는 거임..
그리고 이 앵글이 이반 속눈썹도 더 잘 보이고 송곳니도 잘 보여서 모에모에..
마침내 반인반수의 여인이 눈을 뜬 순간, 끔찍한 비명이 울려퍼졌다. 연금술과 의학은 생명의 태내를 대체하지 못한 것이다. 넝쿨 가지는 붉은 피를 흘리며 금화 위에서 뒹굴었지만 아무도 그녀를 구할 수 없었다.
다시 한번 천둥이 울려퍼진다. 세계가 번쩍인 순간 시계 아래 한 인영이 나타났다.
저의 귀여운 트친들과 함께 빙추 이메레스 했습니다. 트친들 빙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위에서 부터 엠페치님(@pastry_ch )/망망님 (@mangman012 님)/교주
유진이랑 삐약이 이렇게나 귀여워도 되는거냐 아빠 머리 위에서 아빠 따라하는 삐약이 너무 귀엽다ㅠㅠ 물레바퀴 머리에 쓰고 있는 유진이 나므 귀엽다ㅠㅠㅠㅠ 두근두근거리는 유진이 표정 몸짓 실화임? 이거 진짜 이렇게나 귀여워도 되는거야?
루미코 작가님한테서 뭔가 공식 미남인 남주를 못 본 것 같음... 여주는 그래도 주위에서 예쁘다, 미인이다, 남자한테 인기 낳다 그러는데 남주는 독자한텐 너무 미남일진 몰라도 공식에선 특정한 여캐한테 하렘이지 공식적으로 미남이라는 예긴 없었음...
귀여운데...
스나 생일 축하한다.나으아기여우야.
#角名倫太郎誕生祭2023
#角名倫太郎生誕祭2023
#1月25日角名倫太郎の誕生日
#누구보다_신중하게_시작될_너의_이야기
#너의_모든_걸_내_핸드폰에_담을게
#코트위에서_먹잇감을_노리는_묘한_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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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_모든_걸_내_핸드폰에_담을게
#코트위에서_먹잇감을_노리는_묘한_여우
🥳 스나야 생일 축하해~!~!
와 크로와를 디나이얼 레즈로 읽는 연성캐해 맛도리 그자체네. 왼쪽이 마법학교 최고 우등생시절이고 오른쪽이 흑화한 이후인데, 흑화한 이유가 단순히 인정욕구가 좌절되어서가 아니라 마법(위에서 말했지만 작중세계관에선 여성성과 등치 가능)에 몰두해도 인정받지 못하자 그걸 놔버렸다는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