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미 1부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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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는 왜이렇게 귀여울까
그 이유는 고구려의 수박도에도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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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것만 먹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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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박윤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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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씨,
정신을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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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웹툰 올가미~ 올라왔어요~
무료_123화 유료_126화

음표 윤수~☆
Feat.혹시요리를못하시나요~¿
https://t.co/e2iViX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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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단 한 번,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데려오기만 하면 돼요."

정체불명의 힘을 지닌 윤수🧛
그와 올가미처럼 얽힌 채아 👩

이 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올가미] 리뷰 보러가기👇
https://t.co/WKbBAQfm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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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랑 윤수가 했던 여러 헤어스타일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반깐머리랑 풍성포니테일로 동글이 두마리 남겨보아요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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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롱 캐자 음기캐 모음집
내가 생각보다 흑발음기캐가 많지 않음
사실 윤지는 대충 까만머리에 성격 나쁜애인데 윤수보단 덜 나빠서 옆으로 빠졋고,,
롤란은 소심음침맨인데 생김새 자체는 딱히 음침하지 않구 멀끔하다는 설정이라 외형중립에 들감
그리고 비키는 양기인데 음기도 맞아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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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원치 않은 럭키스케베 도윤수창 (ㅋㅋㅋㅋㅋㅋ)
빵봉투없는 건 프베터
https://t.co/WiwHXdnY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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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파괴 윤수채아 💖 💣 💖 💣
(트레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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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새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완벽하다... 넓은 등판에 온몸 가려졌지만 살짝 보이는 채아의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가슴 밀어내는 중임을 유추할 수 있는 접힌 팔, 박윤수 다리 사이에 갇혀 무릎 세운 모습, 뒤엉킨 두쌍의 다리
하얀 가운 위의 핏자국과 아래에 깔린 빨간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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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망스 𝗶𝗹𝗹𝘂𝘀𝘁

단출한 짐에 단정한 옷을 입고 서 있는 남자는 당장 두산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수일. 본능적으로 저 남자가 윤수일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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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 _bosal_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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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직접 채아를 보러 신전으로 내려온 에로스 박윤수
늦은 밤 발밑까지 길게 드리운 베일 위로 화로의 불꽃이 일렁이고 어둠과 침묵만이 남은 순간
베일 안쪽에서 신의 시선으로 몰래 채아의 얼굴을 확인하고.. 심장에 금화살이 관통한 것처럼 사랑에 빠짐
그렇게 채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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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다음주도 못본다니 옾눞롬곡… 하며 오랜만에 윤수씨 그리기.
난 이컷에서 넘나리 설렜다리…💕 꺄륵 꺄르륵
어떡하긴 그냥 덮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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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레오 은근 쿵짝 잘 맞을 거 같아서 상상해본 거
113화에서 레오가 다른 뱀들 죽이는 암살자로 나왔는데 두 사람 다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없고 만약 충성심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봄 그레이가 암살자 콤비인 거지..(순혈+혼혈 조합 보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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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석님 생일카페도 협력 참여했습니당~>.<
현수막?예쁘더라구요..
수석님 모해?..생일축하합니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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