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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이쪽은 흰정장주고 저쪽은 검은정장주고있어 여기는 핑크정장주고 진짜 너무 맛집이라 돌아버릴것같아 너무 배부른데 디저트 들어갈곳은 있으니 제복내놔
그러나 한편으로는 '드디어 끝났다' 하는 해방감도 자리하고 있는 것이죠.... 은정은 이제 열등감과 '대체된다'는 불안함에서... 영원히 자유입니다... .
그러니까 윤은정은 하고자 하는 일도 안 풀렸고, 가족 내에서 자기 위치를 다시 한 번 깨달았을 뿐더러,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은 무용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2부 시작부터 무너지다로 이어지는 윤은정의 감정선을 끼워 맞추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위협>부터 살펴보실 수 있어요 은정은 이 때부터 내재된 권력욕을 알고는 있으나 내내 겁을 내고 두려워하며 망설이고요
たんじょうび おめでとう うんじょん🎉🎉🎉
#HappyEunjungDay
#EUNJUNG #은정 #ウンジョン
@taraeunjung1212
그레모리는 프로 정치인임 좀 정확히 말하자면 부패한썩은정치인임 시간여행을 하고 재미있는 걸 사고 구경하려고 돈을 끌어모으는 데 집요하게 집중하기 때문에 사회가 잘 돌아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