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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그램_전력_60분
살리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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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r근데개망햇쥬?못살렷쥬?밀그램왓쥬?
만일 팅크가 혼자 다 뒤집어쓰고 끙끙거리며 혼자 해결하려 하는 게 아니라 남들과 서로 의지하는 성격이었다면 솔바스가 먼저 호감을 갖지 않았을까여? 하지만 팅크는 팅크니까여. 솔바스에겐 자신이 생각하는 기사의 이상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넘이 도통 그렇게 하질 않으니 더 빡칠 수밖에...
1월치 밀린 리퀘들을 끝내는 타래
(어떻게든 한달 이상은 안 밀리려는 의지)
세미↔스가 져지 체인지
우는 오이카와😢
쿠니미에게 토스하는 카게야마
방학숙제 밀려서 혼나는 오이카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진짜 저 공무원 옷을 한번 벗겨보겠다는 의지가 담긴 얼굴 아닌지 https://t.co/2Owalu3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