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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대체..? 무슨일인지...?
친구가 또 이델 그려줌ㅁ(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앙~~~ 울지마! 울지 마~ ㅠ ㅠ 아아아아~~~~
노래방에서 z용노래 부르는 이델과 귀엽게 바라보는 넬 리퀘 고맙습니다~! (귀엽게바라보진 못하고넬은달려나가버렷다
리퀘가 넘 기여워서 보자마자 터졌어요 다흑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는 그 설화를 현대적으로 다룬다. 아이는 아버지가 엄마의 가죽을 숨긴 장소를 우연히 목격하고, 엄마에게 알려주고, 엄마는 집을 탈출한다. 여기서는 아이를 두고 가는 결말인데, 그래서인지 엄마가 부당하게 감금되어 있었음이 더 확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