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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wiviwio 이런느낌이어도 좋군요..약간 하급 숲의 여신같은 그런 거시기머시기((
막 한번은 겨울이가 사냥감대신 꽃 같은거 바치면 미소짓다가 답례로 먜가 키운 나무의 잎사귀로 만든 장식물같은걸 준다던지도 좋네염
재석쿵야의 도발하는 미소 진짜 짜릿하고 좋음 아니 표정에서부터 씹 막아볼테면막아봐 이런느낌 ㅈㄴ올라옴 최종수가입으로막아봐를한다면. 얘는그냥표정으로함 저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개조흠
나는 생긴거 약간 이런느낌이였고
집사랑 메이드는 이런느낌이였는데 둘이 치키타카 하고 지내는게 좋드라
나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쫌 자유롭게 두는 편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