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에 마음을 전할 돈이 없는 나이젤
안녕 포샤, 가장 달콤한 단어로만 골라 적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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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최근 팔로하신 트친분들은 내 실체(?)를 모를거같군 안녕하세요 극렬 에스이젤덕후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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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압 에스이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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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렸던 브이젤 재업
사유: 제법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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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브이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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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린 그림 리메이크작

치유의 천사 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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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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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 세트 🎨
불꽃놀이 무늬 기모노🎆

너무 우즈이용 아이템이라 안살수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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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ffect ver.
에스냥은 붉은 용혈 일일이 바늘 그리다가 그거 기반으로 normalmap도 만들어 넣는 등 그린 거에 비해 이펙트 그리는 게 의외로 성가셨고() 이젤의 경우 원하는 느낌이 잘 안 나서 전반적으로 지웠다가 다시 그리는 걸 많이 반복했었던. 새삼 DRG 70레벨 갑주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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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제 얼마 안남은 썸씽로튼 요섭닉 순종나이젤 페어 첫인상
보는내내 너무 감동적이었음
아빠는바다에서돌아가시고엄마는울다가돌아가셨지만형이열네살부터콘월에서병약한동생을업어키운그런이야기?
너무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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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 몰래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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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애기들넘모귀엽지안냐ㅜ
룩덕질이젤루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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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두 사람의 손끝은 여전히 과거를 맴돈다. 멜의 손은 거대한 이젤에 그림을 그린다. 그녀가 인혈을 흘리는 칼 대신 붉은 물감을 그리는 유화 나이프를 든 것은, 어머니 암베사와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이나.. 멜은 여전히 화폭 위에 녹서스에서의 과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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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 에스이젤 오타꾸라서 통상 탐라에 주어없이 최애컾이라고 하면 이쪽 얘기입니다 넵...😋 2차용 계정은 따로 있기도 해서 이쪽엔 낙서정도만 올리지 싶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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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고대 경수진혁
순종나이젤 경수셰익스피어

(*실수로 지워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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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닉 & 순종나이젤

🐱 : 너무 싫어 셰익스피어!!!💢
너도 싫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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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레알
조라

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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