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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설령 아예 막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도 일단 지금 시간이 넉넉한 편이고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니까 여전히 희망은 가지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게 큰 거랄까 상황도 다급하고 주위에 아무도 없이 몇만 시간 버려졌으면 엘레노아가 이쪽 루트 탔을지 어떻게 알아
@: 나는 흑발이면 된다고
사실 설정집을 보면 아멜리아는 흑발일 것 같은데 일본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머리카락이 햇볕에 반사되어 머리칼 가장자리가 보랏빛인 효과가 애니 속에서 걍 보라!!!!! 가 되어 아멜리아 머리칼이 검은색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되지 않았을까….라고 심심찮게 위로를 보냅니다
생각해보니 묵향수들은 사람들로부터 고통받고 무너졌네
잘해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안되는 현실에 몇번이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려했지만 사람들의 비난과 질타 속에서 무너져가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다시 시작하는 삶을 살았군요..
공들은 그 속에서 고통받은 2차 피해자고...
이 엘 낙서 옆에 하소연이 남아 있네. 스스로한테 화났다고. 게임 살아 있을 때 괜히 잘 그리고 싶어서 긴장하면서 그려가지고 오히려 잘 못, 안 그리고.... 게임 살아 있을 때 좀더 여유롭게 그려 보려고 노력할걸.... 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라며 많이 미안해하고 있었어요.
@JoYKIll64186189 조이킬님💛💚💛 이 날을 기다려왔습니다 후후. 생일 완전완전 많이많이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가을 중에서도 특히나 더 가을스러운 요즘~~ 따숩고 달달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u-u 🍬🍭🎂🍷💰🎁💙
"넌 입맞춤 한 번으로 날 평범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가 망친 너, 내가 망친 삶
다시 돌이킬 수 있을까?
(속닥) 지금 유튜브 가면 선물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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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단독 #웹툰
#그대사자의이름으로 #흰울타리
핫토리
「引き返せる時間は十分あげたのに、ここまで付いてくるなんて悪い子だ。もう時間切れ。一生手放す気ないんで、たっぷり覚悟しとくこと」
돌이킬 시간을 충분히 줬는데도 여기까지 따라오다니 나쁜 아이네. 이제 타임 오버. 평생 놓아줄 생각 없으니까 충분히 각오해 두라고
7.포켓몬스터 - 그린
첨엔 와꾸가 취향일 뿐이었는데.. 내가 그린 좋아한다니까 갑자기 겨울놈이 파레리그 해보래서 했는데.. 그때 주인공 이름을 짓는데 신중하지 말았어야 했음.. 그냥 레드로 했어야지.. 그린이 "기다렸다고, 아야메!" 라고 하는 순간 아. 이거 드림 파야겠다. 돌이킬수없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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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사랑,
엇갈리는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곳을 향하는데…
오해를 안고 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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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루로 VS챌린지 해봤는데 ㅋ.ㅋ.ㅋ.ㅋ.ㅋ....... 아..너무 오버했단 걸 깨달은 시점에서 돌이킬 수 없었음. 간만에 이런거 그려서 너무신났었나봄(변명) 원작그림은 당연히 보고 그렸읍니다 팔레트 베이스도 좀 찍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