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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공부 제대로 한 적 없이 꼼수만 쓴 지 어언 5년....... 점점 꼼수로는 커버가 안되기 시작햇다 그래도 얼굴은 맘에 드니까.., .,
언젠간 완성하겠져 머...( ・_・)?
뇌에 힘 빼고 힐링하기,,, 손풀기겸 색 대충 막 얹으면 재밌습니다 (근데 정리할 생각하면 급격히 재미없어짐) 구도? 인체? 생각1도없습니다 (멍청해지기) 에헿헿ㅎ 무테 재밌따 🙃🙃 (정줄놓음)
클립스튜디오 3D 바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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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분들의 반응이 너무너무 귀엽다 🥺❤️ 그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kfa 다그리고싶은 마음 뾰로롱.. 🫶🏻 인체 드로잉 욕심내다보니 운동선수 까지 오게되었거 슬램덩크는 원래 좋아했고 그리면서 일석이조 느낌 조규성 발밑 페트병 버전도있지만 생략한게 나아보여서 안올렸어요
#자캐중_트라우마없고_ptsd없고_흉터없고_사지멀쩡하고_가족에게_사랑받고자란_캐만_남겨보자
의외로... 멀쩡하게 사랑받고 자람...
근데 이제 연회를 매우 좋아하는 도깨비
돈에 환장한 악마
인체 실험하는 연구원 전갈
평범하게 애인 있는 카페 사장
펜을 들었으면 뭐라도 그려야지 싶어서 악으로 깡으로 낙서함
마도바- 자캐 이름도 지어줌
진저 에일
아 여전히 인체 신경쓰여
살짝 수정하고 재업함
소오올직히 말해 제가 인체해부학에서 면과 축을 이해하기 어려웠던건 삽화 탓이 크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이걸 설명하는 삽화 대부분이 시상면, 관상면, 수평면의 '축'을 그냥 사람이라고 해 놓음 아래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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