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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자캐를 많이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지만(...) 감정이 의외로 가장 많이 드러나게 되는 조합이 인형사×인형이란 점에서 항상 흐음? 하게된다(밋밋해서 이미지 재탕)
애정이 있어도 과연 그 애정이 무생물인 존재에게 '사랑'으로써 전달될 수 있는가? 같은 걸 생각해본다면
인형사au
문양이 없는 브라고가 어색하다
눈썹이 있는 브라고가 어색하다
그래서 눈썹을 그렸더니 머리가 어색하다
이 조합에 피부색도 애매하다 https://t.co/ADeHbpF0Eo
드래곤 나이트 3. 한국에서는 '젠타의 기사'라는 제목으로 무려 정식 발매됐는데. 내 기억으론 이게 아마, 인형사 1탄이랑 같이 국내 최초의 일본 성인 게임 수입작이었다. 근데 메인 베이스가 메카테크에서 출시한 미국판이라서 대사 번역 센스가 지금 보면 황당무계해서 오히려 컬트적인 맛이 있지.
<초반 설정>
로젠메이든 기반 커에서 르웰린이라는 인형사의 인형이라는 설정으로 배틀로얄에서 결승전 탈락. 서커스에서 맹수조련사 경험이 있다는 컨셉이 있었음. 이후 르웰린이 다른 커뮤에 자캐로 들어가면서 모브로 다녀온 적 있음. 르웰린과 눈 색과 웃는 얼굴이 꼭 닮았다는 설정
깜빡하고 안 올린 인형사건 인장
인형사건이랑 언고해 시나리오 자체가 짧아서 연속으로 달렸다 역시 귀여운 거 최고야.....
으으 요즘 오알이랑 오알용 자캐에 푹 빠져서 동방 덕질을 제대로 안 했네 슬슬 토지코 그리고 싶은데 내 손이 수영이만 그리고 있어...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친해지고싶다
[현윶,태윶,유진른]
가끔 썰쓰고,가끔 그림그려요.
가끔 현윶구관인형사진도 올라옵니다
성인분들 위주로 흔적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