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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셔츠 위로 벗는 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음 단추 톡 톡 풀어서 어깨 아래로 사르륵 내리는 거... 야시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옷 세상 예쁘게 벗으면서 정태의 깔아눕히는 일레이 진짜 개도랏어 아찔해
일레이 스디그리다보니까 하늘다람쥐가 생각나서 그만...🧤
🐿🥜🐿🥜🐿일레이 잠푸로우🐿🥜🐿🥜🐿
내가 그리고 이렇게 기여워해도 되는걸까...
그치만 기여워기여워기여워기여워기여억이ㅕㄱㅇ어어ㅓㅇ엉
하 근데 ㄹㅇ임….
정태의랑 일레이 둘 다 흑안인데
정태의는 po난색wer이고 일레이는 po한색wer이라 눈동자색 같은 거 체감 크게 안 남….
너무 좋아서 개또라이미친놈 됨
아니 정태의 손도 일레이 못지 않게 존나 이뻐 진짜로…….
손바닥 가로로 안 넓고 손가락 길쭉하고 손목은 가는데 팔뚝은 두툼하고….., 진짜 설레는 남자 손의 정석임ㅠㅠㅠㅠㅠ…
일레이가 이렇게 동공 좌ㅏ아악 조이고 안광 지운 채 미치광이 표정 지을 때 넘 좋아서 소름끼침
이제 이 순간부터 이놈한테 브레이크 걸 수 있는 건 진짜 정태의 하나 밖에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