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식으로 살살 웃고 미련 없다는 듯이 웃고 물론 살살 웃어도 뭘 해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노을이지만 저렇게 노을이 지기엔 너무 이른 시간 아니냐고 살겠다는 의지 뿜뿜 담아서 세상 활짝 웃으면서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어떻게 안 이쁠 수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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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뚱냥이잖아,
이보다 더 귀여울 수가 있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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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짤 중에 가장 안 믿기는거: 다리를 벌리고 병사의 위에 올라앉아서 본인을 짐승이라 칭하며 길들일 수 있겠냐고 묻는 거유 흑발 마중적토 인중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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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여태 청발캐에 별생각 없었던 치노의 의외의 스트라이크 존 쿠후린....저 얼굴..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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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을 안할 수 있겠냐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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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트위치들갓다가 귓말왔던거 이제야확인햇다!! 뭐 만날일이 있겠냐마는 이사람들 거르세요♡♡장르파는건 상관없는데 얘네는 거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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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을 짓는 사람을 어떻게 가만히 둘 수가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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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피부를 투명히 비추는 베일.
저녁놀에 녹아들어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와 함께, 매혹의 춤을 피로한다.
그 모습은 마치 사막에 내려온 요정과도 같이

그래 이 모습에 반하지 않는 로튼 어디 있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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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낼수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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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 시선을 받으면서 준비할 수가 있겠냐....!!!!
https://t.co/cs4c0w2YCk
폭스툰 월요 웹툰 비기버그 61화 CB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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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은 진짜 어렵구나ㅠㅠ 하긴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마는ㅋㅋㅋ 그나저나 쿠잔이 몹시 부러운 계절이 오고 있는 듯? 벌써 덥기 시작했다. 역트립해서 아이스 에이지 해주세요 쿠잔 대장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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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나 고대유물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캡쳐가 아직 있겠냐 했는데 있네 ㅋㅋㅋㅋㅋ
마비노기 유료 게임이라서 하루에 2시간만 무료 플레이가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고 ㅋㅋㅋㅋㅋㅋ 시간 다 되면 나오가 붙잡아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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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키드 난이미 글러먹은거같고 벽 부숴줄테니까 너라도 나갈수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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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이 비쥬얼로 형형거리는 리퍼라니ㅠㅠㅠㅠㅠ(쥬거버림.. 가족들 생각나서 옆에 있는 거 아냐?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하는 트레버 보면서 뭔소리 하냐는 듯이 가족들 걱정할거면 집에만 쳐박혀있지 왜 여기까지 와서 형 옆에 있겠냐는 리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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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토가 못쓰는 무기가 뭐가 있겠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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