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서 끄적이는 댕소리

애니를 안 비담소니 내 덗실분야는 자연스레 게임캐릭터로 넘어가게됐다

그리고 그 덕에 큰 가슴 안그리던 내가 이런걸 요새 다 그리게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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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화를 자세히 보면 바다도 멀어지고 있는 연출도 있습니다.. 육칠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장면..
점점 닭섬의 육칠&그 날의 추억들이 사라지는 연출만 보아도 육칠이에게 있어서 바다란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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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르스몬. 싸움을 관장하는 올림포스의 일원이다."
"당신도 올림포스의 일원? 그렇다는 건..."
투기장에서 열기가 뿜어져나왔다! 자연스레 가슴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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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님 트윗으로 궁금해서 1화 눌러봤다가 자연스레 끝까지 달려버린 엄청 독특한 ㅋㅋㅋㅋ 공의 속마음 화법ㅋㅋㅋ 너무 귀엽고 ㅠㅠ 짠하고 ㅜㅜ 달달한데 또 약간 찌통ㅠ 특히 과거회상할때 귀여워서 하이킥하게 됨 주현아 힘내렴❤(️#봄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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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렇게 인연이 닿은것도 복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레 그들이 착용했던 이미지들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중 발가락 프린팅이 된 신발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타비게빈슨 양도 신어서 더더욱 강렬했던 신발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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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까지 모델링 완료! 하지만 UV와 텍스쳐라는 거대한 산이 있습니다!! 아직 블렌더로 텍스쳐만드는법을 모르기때문에 자연스레 MAX로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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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알베케일

다른 귀족들은 케일을 보면 자연스레 >알베르의 사람< 이라고 생각할거란점이 막 오타쿠 가슴을 설레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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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갤러리에 있던 짱구카리나 옆에 같이 두니까 귀여버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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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대에서 패치의 이미지가 안좋으면서 자연스레 매뉴얼이라는 별명 자체가 멸칭처럼 쓰이는걸 다 봤을텐데
살아남은 그걸 지켜보는 이들은 어떤심정일지
오마케(바텐더)나 크레인이나...
근데 바텐더는 아무말도 못했을거고 크레인도 그런걸 입밖에 낼 성격은 아닐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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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선우가 먼저 뽀뽀할 때 자연스레 까치발 들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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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서적 교류없는 씬, 씬을 위한 씬을 진짜 싫어하는데, 이 작품은 서로의 감정이 감응하는 것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씬 또한 그 정서와 정담이 농익기 때문에, 연심이 상대에 대한 육체적 열망과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레 와닿는다.

⬇️씬을 통해보는 초반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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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엉덩이 저렇게 받치면 자연스레 벌어져서
그 안에 싸놓은거 쥬륵하고 나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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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안심하게 만드는 따뜻한 미소
가끔씩 자연스레 슬며시 나오는 미소
세상 청량하지만 꿍꿍이로 가득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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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오이 - Valhalla

Best friend ever

아이너랑 토오루는 점차 자연스레 서로의 언어랑 문화에 스며들었고 둘의 유대는 점점 강해져 갔다

As time passed, Tooru and Einer gradually got used to each other's language and culture-and became such good friends they were almost insep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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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채색 연습 및 쨍한색감 더 자연스레 쓰는 연습! 색보정 없이 칠한 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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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 할 수 있는 거라곤 . . . 백인호 얼굴 보면서 잘생겼다 하는 거밖에 없어서 슬프다. . . 재연재도 없고 기다무도 없고 뉴짤도 없고 . . . 애정이 식는다기 보다는 관심이 자연스레 떨어지는 게 너무 슬프다 . . . 이 와꾸를 썩혀야 한다는 게 빡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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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일러... 청추가 빙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ㅠㅠ 사반 읽으면 빙하가 늘 청추를 바라보고 청추의 애정을 갈구하는데... 사실은 처음부터, 어쩌면 빙하보다도 더 전에 청추도 빙하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거...ㅠㅠㅠ 제자 보면서 자연스레 입꼬리 올라가는 사존 너무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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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코라손은 처리했다. 당장 이 섬을 뜬다.
눈이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
언제나 추웠던 기억 밖에는 없었는데.
아마도 간부들은 선글라스로 인해 보지 못했겠지.
눈앞이 점점 흐려진다.
머리가 점점 아파온다.
자연스레 얼굴을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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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다보니까 자연스레 떠오른 생각일지 아님 미리 생각해놓고 이렇게 얘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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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꽃을 주면, 나를 줄게 43화

'로이, 진짜 고맙다!'

은성은 로이의 산책을 부탁하며
자연스레 해원과 만날 기회를 만드는데...?

카카오페이지에서 [꽃을 주면, 나를 줄게] 무료 43화 / 유료 51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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