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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kmij
" ...?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는.. 뭐, 일이 있다면야 내가 낄 일은 아니겠지? 그래도 일찍 잠 자는게 좋을 것 같네. 내일의 너를 위해서면 말이지 "
(당신의 일의 참견을 하기 싫다는 듯 말을 멈칫해. 당신에게 충고를 하는 듯 말을 꺼내.)
@se_ol_ha_jhth
" 이름이.. 설하?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해? 내일 되면 졸리지 않을까..? 으음.. 정 잠 안 오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호기심을 보이는 듯 당신을 걱정하며. 뒷말은 장난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진지하게 고민해 꺼낸 말.)
빵님 빛전이랑 내 빛전 모험 같이 다니면서 마을 발견 못 해서 분명 노숙 할일도 많을텐데 서로 꼬옥 붙어자면 좋겠다 잠 안와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슥슥 해봤지만 잠 못 자서 제대로 뭔가를 그리지 못 하는 중 (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