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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 엔티티가 살마들도 잠식당할때까지 고문한다던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환각으로 보여주는 거면 좋겠음. 가령 프랭은 새 가정에서 여러번 버려졌던 과거 or 줄리에게 버림받는 미래 등... 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서 두려운 감정이 무뎌지면 희생제로 보내는 것이 내 망상임
료우키...어제 세션으로 마스터와의 상담후 상처 극복한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_ _) 소멸한 서경원탁이었던 「절망하는 잠식의 극장」나츠메 코우지씨는 이제 앵커란에서 사라지지만 료우키는 그의 마지막 말대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갈거에요!
솬사 그림과 식에 잠식된 채색본 #던전앤파이터 #アラド戦記 #소환사 #이클립스 https://t.co/zBbQLTT7YA
@02AT64 맞아 심리학이랑 설득도 높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가 없어 전투가..
심심해서 픽크루 끄적였는데 아나히타가 어떻게 바로 구별했는지 알 거 같고.. 애가 맛이 갔네요 아나히타도 잠식당하면 큰일인데 리시버가 못 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