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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동물귀는 인권이 없다’를 들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른 작품이 네코파라 였습니다 🫠
얘들이 고양이에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존재인데 진짜 인권이 없습니다 (…)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 2등시민(응?) 자격을 얻을 수 있죠
물론 분위기가 밝은 작품이라 심각한 건 없습니다 (๑ゝڡ◕๑)
🐸개구리와 소녀
원래도 자연이 좋았지만, 요즘따라 초록과 초록이 주는 마음의 안정이 더 좋아졌거든요.
숲 속 순수한 존재인 거대 개구리와 순수한 꼬마숙녀의 만남을 그려보았어요🐸
#그림러트친소
아직 초반이지만....동양 신화를 토대로 신격 존재인 주인공(염라)의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재밌어하실 것 같습니다!!
약간 <슬기로운 문명생활> 느낌 살짝 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저승의 막내차사였던 주인공이 염라가 될 수 밖에 없던 이야기, 궁금하시면 보시는 것도 추천!!
가율이.... 차군 곡 듣고 도입부만으로도 알수있었다 차현진은 천재인거다....하면서 감상에 젖어있는데
곡 자체가 니 맞춤옷이래
그새끼 틱틱대도 아마 널 제일 잘 아는 놈일거래잖어
자극심하다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52화 업로드💖
⚔️발레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 찬 두 공작⚔️
"저 아이는... 천재인가?"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보러 가기👉https://t.co/i2wZhJTB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