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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이기든지든, 농구를 하든 낚시를 하든, 저지를 입든 반팔을 입든, 유니폼을 입든 사복을 입든, 반바지든 긴바지든, 시계를 차든 안차든 졸라 멋있는 새끼 윤대협.. 백넘버 7에 이름마저 센도 아키라, 그저 행운처럼 빛나는 남자-
둘 다 아직 주변을 객관적으로 보긴 커녕 자기 자신에 대한 파악도 부족한 애들이라 저지른 실수인데. 상황이 상황이라 실수에 비해 그것이 초래할 수도 있는 결과는 극단적이기까지 하다는 게 무시무시하네요. 실제로 투리순 가출사건은 끔찍한 피해를 냈고. 아니 진짜 애들 집에 보내야 하는 거 아냐
그리고 잔불로 넘어와서 저 셋 중 가장 먼저 등장한 (그럴 수밖에 없는) 와론은 함께 다니는 특수2기 기사들에게 애늙 시절 성깔이 살짝 나온 제멋대로의 행동을 처음 저지당한 순간(30화) 다쳐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심적으로 상처받을 리도 없어 보이던 애늙 시절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함
같이 물고 빨았을텐데 정다온 입술만 저지경된거 너무 킹받음😠ㅋㅋㅋ
다온이 몸은 만지면 만지는대로 빨면 빠는대로 자국도 잘나고 붓기도 잘 부을 것 같은데 아침에 자기상태랑 주성현상태 비교하고는 혼자 분해서 삐죽거리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