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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저는 웅돼지 작가님만의 색감을 정말 좋아해서 작가님의 색을 쓰는 법을 배우고자 이번에 콜로소강의를 신청하는데요, 그 전에 개인적으로 작가님께서는 색감을 공부하실 때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특별히 신경쓰신 부분이나 색감 공부에 관해 해주실 조언이 있을까요?
>> 저도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남나주 6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전에 입혔던 커플제복인데 헤어만 바꿔서 입혀줬어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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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手いとか下手とかそういうのは関係なく自分が気に入っている絵
그렇습니다. 마음에 들어하는 그림의 기준은 오로지 표정. 표정뿐입니다. 얼굴과 제스쳐에서 보이는 표정밖에 관심이 없어요.
그나저나 갤러리 23년 7월까지밖에 못내려가는구나 이젠...더 못내려가기전에 백업을...해야할...텐데
오늘은 예전에 그렸던 꼬마마녀와, 앨리스 팬아트 일러스트로 엽서와 전시용 포스터 제작신청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리기만 하고 굿즈 제작은 생각 안하다가, 작년에 엽서 만들어보니 재미있어서 개인 플젝으로 시작했어요!
엄청 예전에 샬롯가 앤솔로지에 실을 예정이었던 삼장성 일러스트 🍡🍸🍪
(당시 코로나로 무산 ㅜ)
간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뒷북이지만 저도 참여 확정되었어요😆
3월 21~22일 대전에서 진행되는 루미아 야시장에서 룬님, 행복님, 서가재님, ping님 외 3명의 작가님들이 위탁하신 굿즈들과 함께 [왜 '이리' 못하는 데스와?]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이 첫 참가라 매우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MZ1Me1Tr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