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이 고심하고 번뇌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면서 내놓은 창작물을
그저 앉아서 뚝딱. 소비한다는 건 정말
과분한 행복이에요.....
이부키가 나왔을때... 이부키와 이로하를 그리려했다...
아코가 나왔을때... 아코를 그리려했다...
히나가 나왔을때... 히나를 그리려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스쿨미즈 1시노를 그리고 있었다. https://t.co/pPK9xfDyAQ
일주일간 매일 올라왔던 그림은 이걸 위한 큰그림이었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이것도 다 그려두느라 정말 정신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뿌듯하군요💛🖤
미카콘 파일 추가해뒀어요! 좀 ...근데 ... 정신없어요 ㅋㅋ
날짜별로 보시는걸 추천해요 https://t.co/bwFMCl33rc
... 아마추어지만, 그래도 창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지킬건 지키면서 그리려고 노력 많이 했음..
(몸이랑 정신이 망가진건 어찌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