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관님이랑 비교해서 확실해진건 노란색으로 표시한 건 크렘공화국의 상징이고 파란색으로 표시한 건 빛의 신의 표식인거 같은데
에겨스님은 크렘공화국의 시민대표라기엔 크렘공화국의 표식이 하나도 없는게 에겨스님의 정체성은 어디까지나 커피일족이라고 하는 거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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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히 맘에 드는 작품들을 발견했는데, Henrik Aa. Uldalan이란 분의 그림들이다...이 분은 한국에서 태어나 노르웨이로 입양된 분인데 그래서 이렇게 한없이 Fragile한 개인의 정체성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https://t.co/8oXYagHM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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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view art fair ▫️
▫️이십칠()
이십칠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신체를 해체하여 섹스와 젠더의 경계를 허문다. 작가가 만들어 내는 세계는 개인이 어떠한 것으로도 분류되지 않는 세계이며 (섹스와 젠더의) 정체성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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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3895
Name : 차이든(Eden Cha)

남자? 그게 뭐야 저리 꺼져
난 여자가 좋다구!

재미교포 2세로 19년 단짝인 '엠마'와의 관계에서 본인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음악으로 표출하고자 하는 'Rocker'

평소 온화해 보이지만 마이크를 잡는 순간
제2의 성격이 깨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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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오너캐의 정체성을 파악 못하겠다 셋 다 같은 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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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뚜기빙빙으로 프사랑 닉바꿔야되는데 이거 사마귀프사 너무귀여워서 너무맘에들어 어떻게 나 정체성혼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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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미 류씨형제도 모에화해버렸는걸여.
역시 처음이 어려운건가봐요 이젠 맘편히 모에화해버리는..^^
뭣보다 난복님이 좋아해주셔서 에스미는 이제 정체성이 햄인편이죠(???) 에햄 볼따구에 난복님 수집해버리기 https://t.co/IVhMYFA4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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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5호에!
영업 겸 캐릭터 간단 소개

김정현: 이성애자 but 동성애자에 대한 흔한 편견을 가진
김호모: 나 게이야~ 사실 거짓말! 근데 나 게이마쟈ㅎㅎ 속음? 개구라뿡? 나진짜 게이인데? 아니지~롱~!!
오윤성: 게이로 소문난 이성애자
오윤아: 성정체성 부정 중인 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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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자아정체성의 소유자,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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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체성을 좀 더 티내기위해,,,다시올립니다 이런것들을 퍼먹습니다
가리는거? 없습니다
탐라에 둬주시면? 뭐라도 보여드립니다
무료 스페이스? 진행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냅다 팔로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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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시 가동되고 있긴 한ㅠ?
하지만 계정정체성을 위해 달아둡니다 ...
아니면 변방의쓸쓸한아기상어밥먹이기계정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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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보정! (밑그림은 되게 해맑아서 훨씬 신루 같았는데 고치다보니 재의같아져서 어이없음. 하지만 그린 내가 신루라고 정체성을 부여했으니 어쨌든 신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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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린 듯한 정체성 << 계급 의제라 웃기다 한국괘미만화는 10년을 앞서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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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케이팝 파티 J-pop 스페셜🇯🇵


제가 일본에 너무 못가서 미쳐버린 나머지 케이팝과 제이팝/애니송 사이에서의 정체성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제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지켜봐주세요...(살려주세..

토요일 21시
NAVER NOW


https://t.co/4CFoxuBCF9 https://t.co/D1bQVW6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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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가 미애의 발을 피하는 장면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 아님... 어떻게 보면 서지수 본인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할수있음.... 미애가 "다행히 피했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서지수를 <원채 순발력이 좋은 애 = 타고남 = 매사 여유있고 요령있어 보이는 태도> 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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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사람이지만 정신과 정체성은 정말 "개"인 아지가 꼴리면 이건 퍼리인건가?

https://t.co/L3u4GbuQ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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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정체성 만화

어릴때 자주 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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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은 범죄자의 본성을 절대악보다는 개선여지가 있는 악 또는 중립~선의 경계로 보며 그 헌신적인 태도에 일부의 상대는 적게나마 중화되는데 특히 사고, 세뇌로 빌런이 된 경우 본래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거나 피터의 신념의 영향을 받은 빌런들은 때때로 시민을 돕고 개과천선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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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던 반요로서의 정체성까지 찾아 카고메에게 마침내 정착했지..그 작고 조그마한 여자애가 고독으로 가득한 외로운 반요에게 얼마나 큰 존재가 되주었는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여자애 하나가 반요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는게 가슴이 뻐렁차서 견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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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작품 얘기만 줄창 한 것 같아서 컴터 뒤져옴
아아.. 이것이 아따계의 " 정체성 "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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