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무기마스.. 무기마스..! 사실 더 멋진 그림을.. 드리고싶은데 트레틀안씀/au아님/sd가아님이 이 그림밖에 없군요 계정파고 초반에 그렸던.. 이 먼 과거에서 온 아이를 드려도 될지...(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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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1권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사키의 짝사랑 상대는 단골 샐러리맨 시라이시. 첫 사랑이지만 오늘에야말로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건네고, 두 사람은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기로 하는데─?! 순정파에 답답하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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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파기 전에 간잽이로 그렸던 르이추카 짭백합인데 뇨타는 그사람의 캐해가 직접적(?)으로 보여서 디게 재밌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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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병 일러 보니까 진짜 기절하겠다.. 이 모습으로 그렇게 여기저기 쳐맞고 다니는건가? 꼴에 사파라고 정파도련님한테 자격지심있고? 우락부락한 산적들 사이에서 고고하게 부채 흔드는 녹림왕<<이게 진짜인거임? 그럼 기침하다가 피 토하면 이 옷이랑 부채 붉게 물드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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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런 디테일이 좋아.
원작에선 검을 앞으로 겨눈 채 비무를 청하고+상단세에서 시작하는 기수식을 취함으로써
화산의 제자에게 명문 정파가 비무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가르치는데'

웹화귀에선 같은 장면을 지검례(持剑礼)(포권지례 같은 건데 검을 쥐고 하는.)에서 중단세로 이동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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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 의외인 점
부잣집 명문정파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가지고
매화검존 체면이 있지 동냥하고
남이 주는 거 안 먹을 줄 알았는데
그 어떤 거지보다 동냥 잘 함..
쌓여있는 음식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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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숏컷과 그에 어울리는 붉은 눈망울과 귀여운 입술
2.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가 귀여움이 특화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오빠미소가 절로 나옴
3. 바람직한 숏컷이라 그런지 모자 등 머리 장식에 정말 잘 어울림
+ 프로듀서 순정파라 P돌 특화 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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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생각하고 썰 풀었던 걸 웹소설이라는 놈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장르는 청춘 근미래 겜판소구요
포타에 비정기적으로 연재할 생각입니다
혹시 읽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지금 트친 둘 정도가 읽을 생각 있다고 했는디
독자 5인 넘으면 계정파고 홍보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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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잠겨서 되돌리지 못하기에..
새계정파서 다시 올립니다...8ㅅ8
이것저것 끄적이는 사람입니다!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놀래시지말구 받아주세요..
(ノ゚∀゚)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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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아
유치원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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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정신차려 너네 정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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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병은 정파 도련님들 하~언개도 부럽지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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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정말 임소병 너무 입체적인 캐릭터야 이 미워하기 힘든 사파놈 ㅋㅋㅋㅋㅋ아니 사파가 ㅋㅋ녹림왕이 ㅋㅋㅋ정파 중심에 올 생각을 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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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 그림 그려줄려햇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날것같아서..ㅠ.ㅠ.ㅠ 예전에 그렷던것들 재업...
미안하다 천우야 생일 축하해... 사랑하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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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파기전에 그린 하루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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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와 전쟁에서 패배한
청해연 연합.

태룡문 문주, 연도승은
치졸한 핑계를 대며
본인을 비호한다.

협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운성은 싫증을 느끼며
응징하는데…!

협을 잃은 정파인의 말로는?
169화 4/6(수) 22시 오픈!!#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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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카사 무림 어디 정파에 삼대제자 후기지수 막내 같다
성향 따라가면 종Nam인데 얼굴은 화San처럼 생김
오대세가면 무적권. 제갈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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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정파 장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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