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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칠석맞이 이벤트는 OVA에서 소학교때 모리 코고로와 키사키 에리가 별거하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칠석이 오니까 란이 소원나무에 엄마가 돌아오면 좋겠다 쓴 걸 보고 에리가 왔던 것인가. 제목은 칠석과 마작패의 추억 이거였던 듯 #명탐정코난
뽑을 확률이 희박하다고 생각하여…
이것저것 기념하여 공개합니다
제목은 돈으로 빚은 재물의 신 레이디 디오네 ^______^. https://t.co/69oM0WajW8
#글빚는이야기꾼 에서 출간 된
김과당 작가님의 #BL 작품의 제목은
#함부로_줍지_말_것 입니다💛
@BLjoajoa, @amalulab21, @jeongssi21, @qazwaz32096919, @abc_coko님
총 다섯 분 축하 드립니다!
DM 확인 부탁드려요 :D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lka1053 우헤헤헷 붙여놓고 좋아하기
테마색... 눈색이 테마긴한데 두개 필요하면 머리색 눈색.뽑아써주시면될듯한 (머리 너무 어두우면 대충 적당한 초콜릿색으로)
노래제목은 코드네임.. Stroke of poison으로 이름은 Kurosaki Koume네요
서로 보고잇으면귀엽ㄷ갯다 그치만 샘플로 적절한거해주새
영화합작하니까 생각나서
드라마 추천 좀 하려고 그려왔어요
제목은 번외수사
미수반 재밌게 보신 분들이면 취향 맞을 듯
제 주관적 올멤 캐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구 여기서 갑자기 아벨린테마 나오길래 왜 하필? 햇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아벨린테마 제목은 >남겨잔 자들을 위하여< 임
ㅠ
ㅠ
ㅠ
ㅠ 어떻게이럴수가잇냐고요
처음 생각한 영화 제목은 "우리 달라붙은 두 소년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월트 휘트먼의 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따왔다고. 그치만 니오베 웨이의 책 속에 자주 언급된 "Close Friendship"를 보고, 결국 제목을 클로즈 Close로 확정.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이 프로듀스한 작품 '두루안키'가 단행본으로 나옴. 재미있게 읽다가 중간에...알다시피 작가님이 돌아가시고 미완으로 끝남ㅜㅜ그런데 단행본의 나머지 절반은 두루안키의 초안이라는 작품이 소개됨. 제목은 아마조네스. 역덕 미소년이 이세계로 가서 여장하고 아마조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