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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하며 입었던 복장들.... 격식을 차린 옷들이어야하는 생각에 제법 심사숙고해서 디자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펜릴 쪽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탈을 씌웠을 때의 밸런스가 참 어렵습니다! 특촬 가면 같은 감각이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립니다.
소설이랑 드씨로 들었을때 이 부분 인섭씨의 상냥한 부분을 나타내는거라 생각했는데 웹툰으로보니 진수미의 행동에서 제니를 겹쳐보인거 같음ㅠㅠㅠㅠ
그래서 더 차분하게 나선거같고ㅜ
이걸 보고 이우연은 여자 달래는데 제법이라 표현했지만 인섭씨는 경험에서 나온 행동인거지...
트친 분들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학교로 가고 있네요...🥲 아직 이른 아침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하기도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평화롭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내드림
그...그런게있었다
얘.
공겜 이불위딩의 주인공 세바스촹 카스테야노스와 협력하는척 거짓말하다가 살해하려는 계획을 짜나 역으로 살해당하는 관계
보통이상한놈이 아닌데 인류를 위한 척 입에발린말은 또 제법 잘하는 볼루테...그리고 그게 좃도안먹히는 세바스촹의 조합
어제가 생일이었던 아따시 뭔가 제법 축하도 받고 이래저래 행복했슈 감사합니다 내년 생일도 함께할 수 잇는 생일이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