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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전의 그림이 다시 알티를타서 기분이요상한데
저는 홍은영의 그리스로마신화와
TV판그로신 올림포스가디언의 제우스를그렸것입니다..쩝
개인적으론 tv를먼저접하고 니들만 이런존잼을보고있었단말야!!?싶어서 도서관에서 그로신 정독을했었어요.. https://t.co/BvIri6SFX5
아르케와 이리스는 쌍둥이임에도 서로 다른 편에 섰다. 이리스는 강력한 제우스를 따라 올림피안 혁명군의 편에 섰고, 아르케는 포이베와 테이아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티탄 세력에 남았다.
날개를 빼앗긴 여신, 티탄 아르케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iMGlVOMVoK
매지컬 터콰이즈 엄지훈 × 할로윈 그림리퍼 최시라가 최고인게.. 나비하면 프쉬케가 떠오르잖아요? 근데 이 프쉬케는 불사의 여신이에요. 에로스와의 약속을 어기고 아프로디테가 시킨 미션들을 하다가 마지막 미션에서 깊은 잠에 들어 죽고 말아요. 근데 이를 에로스가 제우스에게 청해
영락한 신왕, 제우스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B26Va0czlN #pos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