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이 장면 너무 좋아.
다른 청자배보다 돌을 하나 더 얹고 청명이도 얹은 조걸도 그렇고, 그런 조걸이 해냈는데, 그런 조걸을 보면서 기특하다는 듯이 빙긋하고 웃는 건 윤종이라는게ㅠㅠㅠㅠ 뭔가 너무 대사형답지 않나 싶은ㅠㅠㅠㅠ
으하하하하학 소설 최신화까지 보고 웹툰은 보고싶은 부분만 골라서봤거든 지금 이거보니까 웃겨죽을거같음 와 조걸이 가슴도 마음도 옹졸하던 시절.. 지금 걸이한테 이때 얘기해주면 죽고싶을듯
아 진짜 이 장면 송백이가 너무 잘생겨서 다시 보고 있는데ㅠ 분명 조걸이가 보여야 하는데.. 송백이 밖에 안 보여.. 왜 하필 이 둘을 붙여놨나요.. 근데 청명이 하는 말이 더 나쁨 재능'만'으로 따진다면
이거 진짜 너무하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