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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꿍싯한 하루 ] - 잠이 녹아버린 밤
괜히 인터넷을 만지작거리며
어디론가 녹아 사라진 졸음을 찾아본다
https://t.co/m87YSPegmx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롭게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生氣)가 뛰놀아라.
이장희 - 봄은 고양이로다
drawn by. @NoDong_MEG9
#Commission #beyblade #탑블레이드 #마오 #가르쿠스 #ベイブレード #チェンマオ #ガルクス
얼마전에 졸음깨려고 그린 그림.
개인작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서 의외로 시간이 안걸린다.
동양판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느낌으로 그렸다.
@carboNo_non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ㅎㅎ아직 사람때문에 맘상한적 많이 없어여 괜찮아!
약기운 도는지 졸음이 쏟아져서 자러간다아
오늘도 힘내~
(~5/14) 나른한 봄의 오후는 루구리도 졸음이 온답니다! 잠도 깰 겸 선입금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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